온마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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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자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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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온마음 전도 출정식에서 인터뷰에 응했던 윤영서 김다윤 쌍둥이네 가정은 사실 혼자 전도를 한것이 아니다. 교구 박석주 목사님의 기도로 도우심과, 김미란 전도대장님과 간사님, 전도대 권정미 차장님 및 교구 권사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 현재 구역예배도 너무나 잘 드리는 참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이다. 부부는 시화에 "와이엔케이"라는 마스크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새가족이라서 그런지 사업장을 위해 특별히 더 기도가 나오고, 마스크가 잘 팔려서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길 간절히 바라면서, 네이버에도 "참숨"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번주 목요일 윤영서 사장님이 오른쪽 검지 손가락을 다쳐서 두손병원에 수술 및 입원 중이신데 치료가 잘되어서 오늘 퇴원 예정이시란다. 회사 직원인 신은숙 자매님을 전도하려고 김다윤 사장님이 엄청 애를 썼는데, 주일날 일이 생겨 못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 다음주에는 꼭 나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수원에 사는 민창기 사위도 온다고 약속 했는데 주일 아침에 아기들이 감기걸려서 못온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총동원 주일날 전도를 못했다.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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