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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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자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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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일기
할렐루야 전 전도대장으로 섬기게하셨고 은혜로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눈물지으며 간절한 기도의 마음을 아신듯 마음의 중심을보시고 있으셨던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의일을 소홀히햇던 저를 회개합니다. 작년에 한 가정이 새가족으로 등록하고 코로나인해 교회출석하지않고 지냈습니다. 그때 한번와서 설교을 듣고 1년만에 어머님께 제일교회가겠다고 연락이 왔다. 제 가슴이 뛰고 심장이 뛰어습니다. 새벽까지 알바를하고 예배드릴 상황이 안되는데 다른아이들같으면 피곤하고 지쳐서 다음에 가겠다고 할텐데 교회에 가겠다고 벌떡 일어나서 너무 기뻤어요. 영의 양식을 듣지않고 오랜 신앙생활한지가 되어서인지 의미없고 무미건조햇다며 어머님께 교회출석하겟다고해서 주일4부 예배드리고 청년부에도 등록을햇다.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영혼의 목마름과 작은신음에도 성령님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마중물의 역할을하게하심을 깨달았다. 언니 윤영이와윤서가 청년부로 등록 하나님의 큰 꿈과 비젼을 이루며 선한영향력을 끼치며 믿지않는 영혼들을 살리는 그런 마중물의 역할과 영원히 마르지않는 샘에 거하는 이땅의 푸르고푸른 하나님나라 거룩을 감당하며 아름답고 신실한 믿음의 뿌리내리는 그런 청년부로 성장해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격과 감동에 하나님께 다시한번 더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전도대장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헛되지 않앗음을 주님의 은혜였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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