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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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자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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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일기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정재심 성도 사동에서 만나 이곳저곳 교회를 다니면서 구원에 확신이 없어 방황하면서 다니곤합니다 매일 말씀을 문자로 주고 늘 간절히기도하며 가까운교회라도 하나님 만나시라고 권면했는데 금요일 전화가와 폐암3기라고 이제까지 잘못한것 없이 사람답게 살았는데 왜 나에게 이러한일이 온것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권사님이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말씀을 주셔 너무 감사하다고 일요일 병원 검사 마치고 권사님 손잡고 교회 갈수 있으며 좋겠다고 하신다 본인이 이제 살날이 없으니 옷이며 좋은 제품을 하나하나 정리해 둔다고 이곳저곳 아는 사람 전화해 자신에 잘못을 뉘우치며 돌어보면서 아들 2명에게 유서까지 쓰고 할말을 다 해 두었다고 이제라도 하나님 찾아가서 사람답게 한번 살아 보려고 한다고해 하나님 믿고 가장 행복할때 이런 마음입니다 그 성도에 말을 믿기보다 하나님에 일하심을 믿고 기도하며 폐암이라 할지라도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이며 더 좋은일이 생길 것이라며 권면해 주고 정말 그분이 퍠암으로 인해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며 그보다 더한 축복이 어디 있을까요 사람으로 할수없으되 하나님으로 다 할수 있느니라 마태19:26절말씀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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