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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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제일교회 등록한지 16년째다. 등록하기전 기도하는교회 전도 열심 있는 교회로 보내주시기를 바랬던적 있었다. 나의 바램과 소망대로 그런교회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했었다.... 이번 상반기 온마음전도출정식 감격과 감동으로 다가왔다. 난 매주 화요전도대에 참석해 열정적으로 전도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형편상 난 일을 해야만 했다. 일을 하면서도 시간을 내어 전도대 참석해 전도하려고 했었다.전도에 열심인 권사님 집사님들을 보면 난 하염없이 작아졌지만 하나님은혜에 감사하며 전도대에 참석하며 복음전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로 쉬었던 전도부가 다시 부활해서 참 감사했다... 열명의 태신자중 16년전에 이사온 정귀례이모님이 계신다.완전 불교신자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 하며 기다리고 있다. 위암과 방광암으로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든상황이다. 그래서 온마음전도주일에 함께 예배드리고 싶어 복잡한시간 피해 2부예배가요... 했더니 그러자 했는데 막상 토요일찾아 가서 내일 예배 가자고 했더니 모르는척해서 낙심이 됐었다.그런데 주일 전화가왔다 머리는 감았으나 어지럽다 하면서 다음에. 가겠다는 말에 난 많이 좌절했었다. 그순간 성령님께서 영접기도 받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러시아예배부사역 마친후 목사님을 모시고 병원으로 찾아가서 영접기도 받게하고 최근에 기도도 해드렸다. 몸이 불편해서 다 좋아지면 교회 가겠다했지만 난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일2부 예배를 집으로 찾아가서 함께 드렸다. 너무나 감사했고 기뻤다. 난 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뒤에있는 차가 우리차를 받아 차를 폐차할정도 였지만 죽지않고 주님께서 딸과 나를 살려주신것 같다.많이 다치지 않게 하신 이유가 무얼까?? 생각했다 전도 하라고 살려주신것 같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나를 사용하셔서 아직 주님께 돌아오지 못한 영혼들을 인도하라고 기회를 주신것 같다. 열매가 적지만 실망하지않고 인내하며 전도하다보면 반듯이 하나님께서 열매 맺어주실것을 믿는다. 잠시 화요전도대가 종강 하지만 늘 전도대상자를 찾아나서고 관계를 맺고 복음전도를 쉬지 말아야겠다. 다시회복 시켜주실 주님께 감사 드린다. 우리교회 화요전도대원들의 수고를 주님이 다 알고 계신줄 믿는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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