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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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자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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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일기
할랠루야 하나님 전도일기 쓸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2년 6월 12일 총동원주일 총동원 전도주일날 아침이다 그 동안 전도했던 다윤님 가족이 오늘 나오기로 약속한 날이다 제발 교회 갈때까지 톡이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아기들이 감기가 걸려서 교회가도 예배를 드리다가 중간에 나올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괜찮다고 중간에 나오셔도 된다고 답장을 드렸다. 잠시뒤 다시 톡이 왔다 교회가려고 차 탔는데 아기들이 토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간단다 내용도 다 읽지 않고 '아이쿠 오늘 못 나오는 구나' 생각하고 교회를 가다가 다시 톡을 보니 다윤님과 아기들은 못오고 남편과 아들은 갔다고 한다. 주여 감사합니다. 차량봉사 집사님께 가서 주차공간 확보 부탁드리고 두분 모시고 본당으로 가서 예배를 드렸다. 설교 시작하는데 아버님이 어제 일을 무리해서 몸살이 나서 가야겠다고 하신다. 예배 도중에 조용히 나와서 교구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인사하고 집으로 가시는길 배웅해드렸다. 넘 기뻤다 6월14일 전화해서 이번주에 나오실 수 있냐고 했더니 다행이 아기들 좋아져서 도전해 보겠다고 한다 6월18일 토요일 내일 나올 수 있냐고 톡을 드렸더니 답장이 없다 6월 19일 주일 오늘 오실 수 있냐고 톡을 드렸더니 준비중 이시란다. 할랠루야 미리가서 주차공간 확보해 놓고 기다리니 12시에 예배에 온가족 5명이 함께 오셨다 예배드리고 교구 박석주 목사님 뵙고 인사도 하고 또 목사님께서 다윤님 가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 해주셨다 새가족 선물도 받고 집으로 가는길 배웅해 드렸다 2022년 총 동원 주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전도라는 큰 기쁨의 선물을 주셨다.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큰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전도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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