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 전도
Home
태신자작성
복음 명함
이름
교구
전도일기
온마음 전도 주일이 끝났다.전도 못하는 전도대장이란 자리는 참 부담스럽고 어렵다 하지만 이번 온마음 전도 주일에 전도 하신 권사님.집사님들의 사연을 들으며 어디선가에는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소식을 기다리는 분이 있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열매 맺히는 날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 권사님은 한의원에 다니시다가 원장님과 교회와 하나님을 전하시고 무엇이라도 주시고 싶은 섬김으로 오랜 시간 끝에 모시고 오셔서 정말 감동이었고 또 다른 권사님은 초등학교에 계신 구역식구를 통해 알게 된 학생의 가정을 몇년동안이나 섬기다가 가족을 모시고 오시고 또 한 집사님은 까페에서 차를 마사다가 알게 된 언니를 모시고 오시고..모시고 오신 사연은 다 다르지만 모두가 한결같이 오랜시간 관심을 가지고 섬기고 전했다는 것이다~모두 8분과중학생1명 까지 총9분이 등록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부족한 전도대장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모습으로 전도하게 하셔서 도전받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우리가 입을 열어 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 되며 이번에 등록 한 새 가족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