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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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자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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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일기
늘 기도하며 생각하고 섬겼는데.종교는 생각해본 적없다고 부담스럽다며 준 선물을 내가 없는동인 집에 다 놓고 간 수호엄마.얼마나 힘이 빠지는 지.그래 당분간은 교회얘긴 하지 읺셌다고 하고 선물은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받으라고하며...허전한 맘에 온 이파트주자장에 세워져있는 차에 전도지를 꼽고 다니며 이 많은 차 중에 한 두분이라도 이 전도지를 읽고 주님을 알고 싶어지고 교회로 찾아주기를 기도했다~주님~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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