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 전도
Home
태신자작성
복음 명함
이름
교구
전도일기
엘레베이터에서 몇 번 만난 수호엄마 아침에 수호 데리고 출근 길에 한 번.오후에 수호 데리고 퇴근 길에 한 번.저녁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면서 한 번. 이렇게 몇 번 마주차다보니 자연스레 교회 다니내고 묻게 되었고 집안에 누가 이단에 빠져 집안에선 교회는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라고.안산에 온지는2년 되었는데 안산엔 큰 교회가 참 많은 거 같다고. 바로 태신자로 작정하고 전도 물품 또 다음엔 수호 간식 그리고 직접 담은 오이 소박이랑 교회 전도지를 전했더니 며칠 뒤 오이 소박이 담았던 그릇이랑 오렌지 몇 개를 가져와서 맛있게 잘 먹었다고 전화번호도 알수 있어 기뻤어요 .작기섬~공도 할수 있게 되었네요~초까지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