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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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일기
저는 운동을 참 좋아합니다. 30명 회원이 늘 테니스를 즐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5년전에 어느부부를 전도한 것이 계기가 되어 테니스를 즐기기보다 회원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더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운동할때 싸움이나 다툼보다 양보와 배려하는 마음을 쏟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온마음 전도출정식때 30명을 태신자로 작정하고 새벽마다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온마음전도 주일에 두분이 교회를 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어느 권사님의 말씀이 떠올라 감격이 가시질 않습니다. 매일 새벽말씀(Q.T)을 두분에게 보내 드렸는데 전도의 열매로 결실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바로 작기선공초가 전도의 새 길임음을 확신히게 되었습니다. 전도하는세상!!! 전.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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