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전도일기는 전도의 경험담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전도 도전기, 전도 경험담 등 여러분이 이야기를 남겨 주세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댓글을 달거나 하트를 누르실 수도 있습니다.
  • 2022 11 19 특공대식구들과 함께 코로나 후 근3년만에 안산역집중전도를 나갔다. 특공대 식구들 자비량으로 마스크 2천장을 준비하고 말씀 스티커를 붙여 현장으로 갔다. 넘 간만에 안산역을 가다보니 살짝 걱정도 되었다. 기도하고 현장에 가보니 생각보다 여전히 전도현장은좋았다. 여전히 외국인분들도 참 많이 있었다. 전도하다보니 아!!!이단 삼단들도 나와있었다. 여호와증인같기도 하고 중국의 절 같은것도 나와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었다. 전도하다 지하차도입구에 걸인아저씨가 보였다. 교회 얘기를 해가며ᆢ 복음을 전해도 되냐 물어보니 오케이 하신다. 아저씨께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도 하였다. (함께 한 집사님께서 바구니에 약간의 돈도 넣어주시고ᆢ) 가까운 교회 나가실것을 권면하고 돌아왔다. 간만에 안산역전도를 하며 내년에는 더 자주 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땅에 온 외국인분들이 주님을 만나길 그로 인해 그 가정이 구원받길 기도해본다.
  • 2022 10월 중순쯤 화욜 오후 동역자집사님과 함께 전도를 해야하는데ᆢ나는 상황이 못 되어 집에 있고 집사님이 전도하다 한 어르신을 만났고 연락처를 받았다면서 함께 식사하며 전도해보자 연락이왔다. 스케줄이 바쁜 어르신과 날을 잡아 집사님과 식사를 하며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초대를 했다. 집에 와서 어르신께 안부전화를 드려보니 번호가 저장되어있는것이다 놀라서 끊고 다시 전화를 해보니 예술인아버님으로 저장이 되어있었다. 어르신과 통화하면서 ᆢ알고보니 어르신을 코로나직전 만나 연락처를 받고 ᆢ코로나로 한동안 연락을 못한것이다. 어르신도 기억이 나셔서 식사할때 계속 수첩을 뒤적거리시며 내 이름을 찾고 계셨던것이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어르신은 더 반가워하신듯 했다. 또한 어르신은 친구분 두분이 장로라 하셨고 본인을 계속 전도하셨다고 얘기해주셨다(또한 같은 동에 사시는 교구 권사님도 어르신을 계속 전도하셨다고 한다) 긴 세월 친구분들의 기도로 ᆢ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이렇게 어르신을 만나고 온마음전도주일에 교회 오셔서 예배도 드리시며 좋다고 하시며 식사까지 사주시고 가셨다. 두번째 교회 오시는날 교회버스를 기다리며 윗동 사시는 어르신도 같이 교회 가야한다며 챙기시는 모습이 ᆢ참 감사했다 새가족 뉴라이프도 들어가셨는데 어르신이 온전히 주님을 만나길~ 교회에 정착이 잘 되길~ 기도해본다.
  • 은혜가 넘쳤던 특밤과 추수감사주일이 끝났다 지난주 오시기로 했던 신은숙님이 추수감사주일날 오셔서 등록하셨다 김다윤 자매님이 새가족인데 전도를 하셨다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실 것 같다 김다윤 사장님의 마스크 공장이 잘 되길 기도 많이 해야겠다 하나님께서 새가족 김다윤 가정에 5명의 가족들 모두 건강주시기를 기도하며 22년 전도대 기쁨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전도일기 끝
  • 10월 14일 온마음 전도 출정식에서 인터뷰에 응했던 윤영서 김다윤 쌍둥이네 가정은 사실 혼자 전도를 한것이 아니다. 교구 박석주 목사님의 기도로 도우심과, 김미란 전도대장님과 간사님, 전도대 권정미 차장님 및 교구 권사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 현재 구역예배도 너무나 잘 드리는 참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이다. 부부는 시화에 "와이엔케이"라는 마스크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새가족이라서 그런지 사업장을 위해 특별히 더 기도가 나오고, 마스크가 잘 팔려서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길 간절히 바라면서, 네이버에도 "참숨"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번주 목요일 윤영서 사장님이 오른쪽 검지 손가락을 다쳐서 두손병원에 수술 및 입원 중이신데 치료가 잘되어서 오늘 퇴원 예정이시란다. 회사 직원인 신은숙 자매님을 전도하려고 김다윤 사장님이 엄청 애를 썼는데, 주일날 일이 생겨 못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 다음주에는 꼭 나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수원에 사는 민창기 사위도 온다고 약속 했는데 주일 아침에 아기들이 감기걸려서 못온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총동원 주일날 전도를 못했다.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힘내자 화이팅!!!
  • 1년 전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연히 만나 관리비 인상에 대해 서로 불만을 이야기하며 알게 된 14층에 사는 자매님을 태신하고 기도하며 때때로 섬기고 매주 주일 설교말씀을 공유하다가 같이 예배드렸으면 좋겠다고 초대를 했었다. 초대할 때마다 승낙했지만 4번이나 약속을 어겨서 애를 태웠던 자매님이 온마음전도주일인 오늘 교회에 오셔서 3부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리면서 눈물을 닦는 자매님의 모습을 보며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본인은 교회에 나오고 싶고 하나님을 믿고 싶지만 온 집안이 불교라서 가족들의 눈치가 보여 마음을 정하지 못했는데 그동안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이 있어 오늘은 약속을 꼭 지키고 싶어서 며칠 전부터 마음을 다지고 또 다졌다고 했다. 교회에 와서 찬양을 들으니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고 마음이 평안했다고 한다. 나는 그저 "작기섬공초"의 걸음에 꾸준히 동참했을 뿐인데 어여쁘게 보시고 열매로 보답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고훈 목사님 시의 구절을 떠올려본다. 어느 날 고향인 하늘로 돌아갈 때 빈 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땅에 있는 친구의 구원받은 이름을 손에 쥐고 내 하늘로 간다면 얼마나 행복할지를 생각하며 끝까지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 저내일 토요일날 아침식사하고 일도와드리고 부모님께 효도해드리고 운동하다가 교회 전도특공대 하러 가는날 입니다. 전도 전도 척 전도 전도 척 전도 특공 전도 하세요 태신자도 잃은양도 우리교회 오세요 전도 전도 척 전도 전도 척 전도 특공 전도 하세요 태신자도 잃은양도 전도처럼 주님뜻이 주님뜻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전도하는 전도특공 할수있다 전도특공 하면된다 전도특공 아자아자 화이팅.
  • 할렐루야 전 전도대장으로 섬기게하셨고 은혜로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눈물지으며 간절한 기도의 마음을 아신듯 마음의 중심을보시고 있으셨던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의일을 소홀히햇던 저를 회개합니다. 작년에 한 가정이 새가족으로 등록하고 코로나인해 교회출석하지않고 지냈습니다. 그때 한번와서 설교을 듣고 1년만에 어머님께 제일교회가겠다고 연락이 왔다. 제 가슴이 뛰고 심장이 뛰어습니다. 새벽까지 알바를하고 예배드릴 상황이 안되는데 다른아이들같으면 피곤하고 지쳐서 다음에 가겠다고 할텐데 교회에 가겠다고 벌떡 일어나서 너무 기뻤어요. 영의 양식을 듣지않고 오랜 신앙생활한지가 되어서인지 의미없고 무미건조햇다며 어머님께 교회출석하겟다고해서 주일4부 예배드리고 청년부에도 등록을햇다.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영혼의 목마름과 작은신음에도 성령님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마중물의 역할을하게하심을 깨달았다. 언니 윤영이와윤서가 청년부로 등록 하나님의 큰 꿈과 비젼을 이루며 선한영향력을 끼치며 믿지않는 영혼들을 살리는 그런 마중물의 역할과 영원히 마르지않는 샘에 거하는 이땅의 푸르고푸른 하나님나라 거룩을 감당하며 아름답고 신실한 믿음의 뿌리내리는 그런 청년부로 성장해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격과 감동에 하나님께 다시한번 더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전도대장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헛되지 않앗음을 주님의 은혜였음을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정재심 성도 사동에서 만나 이곳저곳 교회를 다니면서 구원에 확신이 없어 방황하면서 다니곤합니다 매일 말씀을 문자로 주고 늘 간절히기도하며 가까운교회라도 하나님 만나시라고 권면했는데 금요일 전화가와 폐암3기라고 이제까지 잘못한것 없이 사람답게 살았는데 왜 나에게 이러한일이 온것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권사님이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말씀을 주셔 너무 감사하다고 일요일 병원 검사 마치고 권사님 손잡고 교회 갈수 있으며 좋겠다고 하신다 본인이 이제 살날이 없으니 옷이며 좋은 제품을 하나하나 정리해 둔다고 이곳저곳 아는 사람 전화해 자신에 잘못을 뉘우치며 돌어보면서 아들 2명에게 유서까지 쓰고 할말을 다 해 두었다고 이제라도 하나님 찾아가서 사람답게 한번 살아 보려고 한다고해 하나님 믿고 가장 행복할때 이런 마음입니다 그 성도에 말을 믿기보다 하나님에 일하심을 믿고 기도하며 폐암이라 할지라도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이며 더 좋은일이 생길 것이라며 권면해 주고 정말 그분이 퍠암으로 인해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며 그보다 더한 축복이 어디 있을까요 사람으로 할수없으되 하나님으로 다 할수 있느니라 마태19:26절말씀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제가 복음으로 제시 할때마다 찬송가 부르고나서 성경말씀읽고 말씀타자치고 기도한 다음에 우리 은혜롭게 삶의 축복하셨습니다 라는 인간의 중요합니다. 특히 상당히 다농지역에서 채팅할때 준비한다음에 전도하고나서 그 지역이 전도한 다음에 어떤 날마다 성령이 기도하고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옛날에 10년전마다 20살때 성안고등학교 졸업했을때 성안고 문이 잠겨져 있으니 안산제일 감사가 빛나는 밤 티켓으로 문에다가 테이프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성안고 도움반 선생님 도움실 후배들을 위해서 태신자 잃은양 빨리 나올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지난주 금요일, 내 성의를 봐서 수요예배를 같이 한 번만 드리겠다고 약속한 초롱이 엄마가 약속한대로 오늘 수요예배를 드렸다. 등록하는 건 아예 생각지도 않고 약속을 지켜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스스로 등록을 했다. 1년 동안 태신하고 기도해 왔는데 오늘에서야 초롱이 엄마의 진짜 이름을 알게 되었다. 승혜씨는 주말에 일을 하는 직업이라서 주일에는 예배를 못 드리고 시간이 나는 대로 수요예배를 드리겠다고 했다. 새가족부에서 연락이 갈 거라고 하니까 부담스러워하는 눈치다. 승혜씨가 완전히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구주로 모시기까지 서두르지 않고 계속 기도하며 잘 인도해 나갈 생각이다. 전도할 때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린다.
  • 천명(千名)이 천명(天命)이다!" 어제 오후, 특공대 전도를 마치고 언니 집에 맡겼던 강아지를 데리고 피곤하지만 개천가로 산책을 나갔다.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중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나온 어느 여자분을 만났다.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그분이 전주에서 안산으로 이사 온 지 4년이 되었고 전주 어느 교회의 집사님이셨음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안산으로 이사 오셔서 교회를 정하지 못해 전에 다니던 교회 권사님이 보내오시는 온라인 설교만 듣고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안산제일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같이 현장예배를 드려보지 않겠느냐고 말씀드렸더니 안산에 와서 등록하지 않고 스스로 안산제일교회에서 두 번 예배를 드렸었는데 은혜를 못 받아서 포기했고, 안산에는 이단이 너무 많아 다른 교회에 가기도 불안해서 전에 다니던 교회 권사님이 보내주시는 온라인 설교만 듣는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건강한 교회, 정말 좋은 교회라고 소개하며 나랑 같이 예배도 드리고 신앙생활도 다시 해보자고 하며 내일 10시예배 드리자고 했더니 좀 생각하시다가 그러자고 하셔서 통성명을 하고 연락처도 주고받고 만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헤어졌는데 알고 보니 우리 아파트 주민이셨다. 집에 돌아와서 박 집사님과 같이 예배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드디어 오늘 박미자 집사님이 교회에 오셔서 등록하셨다. 같이 예배드리며 말씀에 은혜받았다고 좋아하셨고 새가족 교육도 받겠다고 하셨다. 주님의 놀라운 섭리에 찬양과 감사가 저절로 터져 나왔다. 전도하는데 있어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그 사람에게 복음을 증거하라는 것이고,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을 만나는 것은 그 사람에게 믿음의 성장이 있게 하라는 주님의 뜻인 줄 알고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 저내일 아침먹고 일도와드리고 효도해드리고 운동하고 전도특공대 하러 가는날 입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들과 함께 전도하면서 태신자 잃은양 빨리나와서 우리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태신자도 최고최고 잃은양도 최고최고 전도도 최고최고 전도특공은 전도특공 책임집니다. 와~
  • "천명(千名)이 천명(天命)이다!" 작년 여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길에 어느 여자분을 만났었는데 우리 강아지를 보며 몇 살이냐고 묻더니 자기가 기르던 강아지가 며칠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하면서 너무 슬퍼했었다. 그분을 위로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복음을 전하려고 하니 자기는 불교신자라고 하며 거절했었다. 그 후에 그분이 우리 아파트 우리 집 바로 위층에 사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태신하고 기도하며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스티커가 붙은 전도 물품을 매주 현관 문고리에 걸어두었다. 오늘도 전도 물품을 걸어두고 돌아서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기에 얼른 뒤돌아서 반갑게 인사했더니 잠깐 들어와서 차 한 잔 마시라고 해서 '할렐루야!' 속으로 외치며 들어가서 앉았는데 그분이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 거냐고 묻기에 자매님의 영혼을 사랑하기에 꼭 구원받기를 원해서 그런다고 하니까 구원은 자기가 믿는 종교에도 있다고 했다. 그래서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을 들려주며 복음제시 전문으로 얘기를 했더니 다른 것은 모르겠고 아무튼 내 성의를 봐서 교회에 한번 같이 가서 예배드리겠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가 주말에 일을 함으로 주일에는 안되고 2일이나 9일 수요예배를 드리겠다고 약속해서 내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더니 그분은 예전에 길렀던 강아지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오늘 초롱이 엄마의 귀를 열어주셔서 복음제시를 듣게 하신 주님께 너무도 감사하며 주님께서 초롱이 엄마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꼭 구원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저는안산제일교회서20년이다되가도록은혜로사는성도입니다삼십년전알콜중독으로간경화말기로병원에서도손을놓은상태에서예수님만나주셔서치유받고체험받아그때나같은사람들위해봉사하겠노라서원했는데세상자겨두갖춰주셨읍니다신학졸업전도사직분경기대심리상담자격증세개취득간증책출판아침마당CTS방송출연등 제가천하병자였기에이렇게드러나게세우셨나봅니다우리교회상담실에서두봉사하고브솔나눔이라는특수구역까지고훈목사님통하고여러병원원장님들이동역해주셔서잠시나태했던시간들회개드리고다시봉사시작하고있읍니다기도뿐입니다
  • 저는안산제일교회서20년이다되가도록은혜로사는성도입니다삼십년전알콜중독으로간경화말기로병원에서도손을놓은상태에서예수님만나주셔서치유받고체험받아그때나같은사람들위해봉사하겠노라서원했는데세상자겨두갖춰주셨읍니다신학졸업전도사직분경기대심리상담자격증세개취득간증책출판아침마당CTS방송출연등 제가천하병자였기에이렇게드러나게세우셨나봅니다우리교회상담실에서두봉사하고브솔나눔이라는특수구역까지고훈목사님통하고여러병원원장님들이동역해주셔서잠시나태했던시간들회개드리고다시봉사시작하고있읍니다기도뿐입니다
  • 코로나로 전도가 너무 힘든 상황이지만 부르심에 응답해 때를 따라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합니다 2번 정도 주일4부 나온다하고 약속 지키지 않았지만 본인이 카톡이 와 사탄이 막고 있나보다고 합니다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것이 한영혼이 천국문에 들어가는거 아닐까요 쉬지않고 카톡보내고 말씀을 보내면서 기도합니다 이번11월13일 총동원 주일 모셔오려고요 성령님에 도움을 구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견디고 인내하면서 기대해 보렵니다 사고는 네가치고 일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 얼마 전부터 집사님의 소개로 족욕과 건사우나를하는 찜방에 가게 되었다.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있는 그곳이 피로해진 몸과 마음까지 힐링되는 것 같아 가끔 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들어주는 음악이 가사가 없는 찬양이었다. 그래서 교회 다니시냐고 여쭤보았더니 특별히 믿는 종교는 없다고 하셨다. 그래 이곡은 찬양인데 틀어놓으셨다고 했더니 잔잔하고 마음이 평안해져 틀어놓으신다고 하셨다 마침 그 때 여호와증인이 사업에 도움이 된다며 전도지 같은 걸 주고 갔는데 원장님께서 다같은 교회 아니냐고하시며 옆에 계신 다른 손님에게 물으시니 디 같은 거 아니냐고 반문하시길래 절대 아니라고 설명드리고 꼭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욜부터 주일까지 저녁10시까지 하신다니 교회 올수 있을까 싶지만 거두시는이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태신하며 기도해야겠다 하나님~두 분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기쁨의 복음의 소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제가 안산 지역에서 다른 전도하러 갈때 전도하고 우리 친구들은 잃은양 빨리 나올수 있게 기도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도특공 열심히 잘할수있도록 아자아자 화이팅.
  • 우리건물에 처음이사올때부터 살았던 아이셋 엄마가 5월 말일쯤 이사를 가고 그곳에 새로운 분이 오셨다. 벌써 이사온지 5개월이 되어간다. 우리 교회전도지 물품을 3번정도 말없이 걸어 놓았었다... 오늘은 피곤해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쉬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옆집과 아랫집 만나라는 마음을 주셔서 대충 청소 하고 씻은 다음 연락해서 점심약속을 했다. 점심먹고 우리집에와서 차마시면서 어린이집 이야기도 하고 여러이야기를 나눴다. 교회이야기도 자원스럽게 하게되고 6월에등록한 옆집 황지은성도님도 거들어줬다.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좋다고 같이 가자고... 말이나온김에 다음주 수요일에 예배드리러 가자고 했는데 묵묵부답이다. 잠시 있다 10년동안 친구가 가까운교회 나가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이다. 나는 친구의 기도응답인것 같다고 하나님께서 이곳에 보낸이유가 있는것 같다고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한번 가보자고 이야기했다. 다음주수요일 예배에 함께 같으면 좋겠다!! 하나님!! 친구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송지은씨를 이곳으로 인도하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때가 되면 구원에 이르게 하실줄 믿습니다. 마음을 움직여주시고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022 10 18 오늘은 화요일 전도하는 날 그런데 나는 전도현장을 나가지 못했다 딸아이의 건강ᆢ상태ᆢ조절을 위해ᆢ 집에 있으며 큐티를 하다보니 주님이 사랑하신다 ᆢ평안의 말씀을 주신다. 말씀대로 평안하고 감사했다. 그런데 딸아이 센타샘의 안부전화에 어머니 점심은 드셨냐 라는 위로의 말에 갑자기 목이 메여왔다. 그리고 눈물이 났다. 감사하고 평안한데 ᆢ눈물은 난다. 그래도 내 할일을 하는 나를 보며 웃기고 신기했다. 잃은양에게 전화걸어 코로나이후 현장예배 복귀를 권면하고 구역식구들과 구역예배잡고 울고 있다 전화오면 통화하며 잃은양들 챙기고ᆢ 그리고 교구 현장도 신경쓰이고 점심 후 오후까지 전도해야하는데 상가도 들어가야하는데 동역자들과 문자를 계속 주고받는다. 지난주도 상황이 ᆢ못 나갔는데 동역자집사님 혼자4시까지 전도했다는 말을 듣고 오늘은 두분이 오후에도 전도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집에 있어도 내가 전도한거 같고 그 자리 그 시간을 드린 동역자집사님이 있어 기쁘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넘 감사했다. 동역자집사님 또한 맘이 힘든일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는 그 집사님을 보니 맘이 더 뭉클해진다. 이런 동역자들로 인해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 행복한전도자
  • 2022 10 4 화요일 전도하다 초등학생을 만났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바쁘고 시끄해보인다 그 학생에게 전도지를 주며 교회 다니느냐 물어보니 몇번 간적은 있지만 안다닌다한다 그럼 교회 왜 다니는지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다한다 바쁜^^초등학생을 배려해 그럼 교회를 왜 다니는지 3분안에 얘기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외면하는 다른학생들과 다르게 말해보라한다 그래서 신바람 나게 복음제시를 하고 영접기도 해보겠느냐 물어느니 그러자 한다 그래서 그 학생과 영접기도를 하고 교회 나가볼것을 권면했다 올해 좀 더 복음을 제시하려 생각하고 기도하니 하나님이 종종 만나게 하시고 그 기회를 열어주셔서 참 감사하다 더욱더 주안에서 거룩하게 미쳐 담대히 주님 인도하심따라 복음전하길 기도해본다 복음 복음 복음
  • 화요전도대때 전도용품 10장 15장 가지고 돌리고 밥먹는게 싫다고 하시는분이 계신다. 나도 그랬었다 그런데 교구대장직을 맡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그래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10장 15장 전도지를 뿌리며 예수믿으세요. 안산제일교회에 한번 나오세요. 라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그중에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분명 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쉬운건 전도하고 마음에품고 기도하는 사람과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그리 쉽지 않다. 오늘 화요전도대 노방전도를 하면서 함께 일하는 동료를 길거리에서 만났다. 권사님들께서 전도지를 드렸기에 나는 아는 얼굴이라 반가워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 교회에 딸과 함께 오래전에 등록했다는 말을 하신다. 너무나 기뻤다.그런데 현재는 교회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손을 꼭 잡으며 교회함께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고 영상한번씩 보내드린다고 했더니 가끔 이렇게만 보자고 한다.. 하나님!!얼마전 남편을 떠나보내고 많이 힘든가운데 있을 동료를 위로하여 주시고 그마음에 예수님믿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인도해주세요.
  • 이웃 어르신중에 아주 정정한 90세 어르신이 계셨었다. 갑자기 일하시다 다쳐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셨는데 암이라고 하셔서 수술을 하셨다. 수술후 몇개월 못사시고 세상을 떠나셨다. 친구분이 어르신 간호를 하고 계실때 전도용품도 갔다드리고 아프셨을때 몇번방문드려서 간증을 하며 예수님 믿으시라고 했었는데 단호하게 그런것 안믿는다고 거절 하셔서 그이후로 생각만하고 가끔 기도하는게 다였는데 얼마전에 어르신 돌아가셔서 장례치렀다고 하시면서 전화가 왔었다. 나중에 밥한번 사신다고 하셔서 됐다고 했는데 오늘 그동안 감사했다고 하면서 점심을 사주셔서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헤어지면서 작은선물과 전도용품을 드렸다. 꼭 예수 믿으세요. 천국가셔야죠..했는데 거부감 없이 받으셨다. 조금은 마음의 문이 열린걸까?? 열렸으면 좋겠다... 예수믿고 꼭 천국 가셨으면 좋겠다. 하나님!! 친구분의 장례를 치르고 여러가지 복잡하고 분주한 마음을 만져주시고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주소서. 참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오늘의 큐티 묵상 에세이 "나의 존재 이유"를 읽으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죄와 허물로 골백번 죽어도 마땅할 나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여 주시고 자녀로 삼아주실뿐 아니라, 전도의 귀한 사역으로 불러주시고 동참케하여 주심에 너무도 감사하다. 천하보다 한 영혼을 더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전도의 미련한 것이 세상의 그 어떤 지혜보다 뛰어난 것임을 알기에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오늘도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오늘은 복음의 씨를 뿌리러 나가면서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제대로 된 진정한 복음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기도 응답으로 정말 딱 한 사람을 만나게 해주셨는데 안산제일교회 성도님이셨다.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인데 구원의 확신이 없으셔서 "전도폭발"에서 훈련받은 내용으로 복음을 전해드렸더니 고맙다고 다음에 식사 대접을 하겠다고 하셔서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받았다.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알고 있는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하며 행복했다. 몇 년 동안 "행복한 전도자 학교" "전도폭발"에서 훈련받은 내용들을 활용해 보지 못했기에 기억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었는데 이번 하반기에 특공대에서 자체적으로 복음제시 훈련을 하자는 얘기가 있어서 교재를 다시 들여다본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기쁘다. 행복한 전도자로 마음 속에 주님의 사랑을 품고 그 사랑을 날마다 증거하는 생활 선교사가 되길 소원하며... "천명(千名)이 천명(天命)이다!"
  • 안산제일교회 등록한지 16년째다. 등록하기전 기도하는교회 전도 열심 있는 교회로 보내주시기를 바랬던적 있었다. 나의 바램과 소망대로 그런교회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했었다.... 이번 상반기 온마음전도출정식 감격과 감동으로 다가왔다. 난 매주 화요전도대에 참석해 열정적으로 전도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형편상 난 일을 해야만 했다. 일을 하면서도 시간을 내어 전도대 참석해 전도하려고 했었다.전도에 열심인 권사님 집사님들을 보면 난 하염없이 작아졌지만 하나님은혜에 감사하며 전도대에 참석하며 복음전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로 쉬었던 전도부가 다시 부활해서 참 감사했다... 열명의 태신자중 16년전에 이사온 정귀례이모님이 계신다.완전 불교신자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 하며 기다리고 있다. 위암과 방광암으로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든상황이다. 그래서 온마음전도주일에 함께 예배드리고 싶어 복잡한시간 피해 2부예배가요... 했더니 그러자 했는데 막상 토요일찾아 가서 내일 예배 가자고 했더니 모르는척해서 낙심이 됐었다.그런데 주일 전화가왔다 머리는 감았으나 어지럽다 하면서 다음에. 가겠다는 말에 난 많이 좌절했었다. 그순간 성령님께서 영접기도 받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러시아예배부사역 마친후 목사님을 모시고 병원으로 찾아가서 영접기도 받게하고 최근에 기도도 해드렸다. 몸이 불편해서 다 좋아지면 교회 가겠다했지만 난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일2부 예배를 집으로 찾아가서 함께 드렸다. 너무나 감사했고 기뻤다. 난 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뒤에있는 차가 우리차를 받아 차를 폐차할정도 였지만 죽지않고 주님께서 딸과 나를 살려주신것 같다.많이 다치지 않게 하신 이유가 무얼까?? 생각했다 전도 하라고 살려주신것 같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나를 사용하셔서 아직 주님께 돌아오지 못한 영혼들을 인도하라고 기회를 주신것 같다. 열매가 적지만 실망하지않고 인내하며 전도하다보면 반듯이 하나님께서 열매 맺어주실것을 믿는다. 잠시 화요전도대가 종강 하지만 늘 전도대상자를 찾아나서고 관계를 맺고 복음전도를 쉬지 말아야겠다. 다시회복 시켜주실 주님께 감사 드린다. 우리교회 화요전도대원들의 수고를 주님이 다 알고 계신줄 믿는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홧팅요!!!
  • 2022년 6월 22일 화요전도대에 처음 출석하며~♡ "하나님께서 교회 화장실까지 보내주셨는데" 안산으로 이사와서 교회 등록한 2년만에 어제 화요전도대에 처음 출석하며 예배를 드렸다. 지하 벧엘홀로 내려가는 순간 예쁜 핑크색 옷으로 맞추어 입으신 많은 간사님들의 활기찬 모습과 처음 출석한다니 박수까지 치며 잘 오셨다며 환대해 주셨다♡ 13교구 자리에 앉아 예배가 시작되고 찬양 가운데로 나아가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한 자매가 계속 생각이 났다. 지난주 17일 금요 브릿지워십 예배드리러 교회에 왔을때 교회 화장실에서 만난 청년 혜진자매가 생각나 찬양 가운데 기도를 했다. 금요일 화장실에서 만났던 혜진자매는 "저 오늘 처음 교회에 왔는데 본당이 어디에 있어요? " 나는 그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얼른 손을 잡고 "나를 따라와요~" 하며 그렇게 1층 화장실을 지나 ㅎㅎ 본당으로 올라가며 "우리 오늘 같이 앉아서 예배 드려요" 했더니 혜진자매는 흔쾌히 "좋아요" 하며 따라오며 본당앞에 주보를 주고 금요브릿지 예배때 내가 앉는 자리 맨앞자리로 안내하며 그렇게 자매와 그날 예배를 드렸다. 잠깐의 대화속에 기도제목과 또 전화번호도 주고 받으며, 나는 정말 잘 왔고 주일에 교회오고 꼭 교회 등록하라고 말하고 헤어지고 주일이 지나 월요일에 어제 교회 잘 오셨지요? 하고 문자를 보내니 나의 생각과 다르게 뜻밖의 문자를 보내왔다. 주일예배는 참석하지 못했고 교회 다니는것에 마음에 부담이 약간은 있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나는 그래요 기도하겠다고 하고 잘 지내라는 원론적인 문자를 보내었다. 그런데 어제 처음 출석한 화요전도대 예배의 자리에서 혜진자매가 계속 생각나고 심지어 보고싶기도 했다. "하나님께서 교회 화장실까지 보내주셨는데" 혜진자매를 그냥 그렇게 보내고 싶지 않았다. 만나서 다시한번 자매의 이야기를 듣고 기도하고 따뜻한 환대와 우리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어졌다. 또 전도대에서 나누어 주신 주부9단 전도지와 마법의 청소박사를 받고 어디에 가서 첫 전도지를 나누어 줄까 생각하다가 마침 새치 머리염색할 때가 되어 미용실에서 그렇게 첫주에 받은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다. 전도지도 몇년만에 나누어 주려니 머쓱했는데 오히려 감사하다고 했다. 좋은것을 나누어 주는데 당당하게 나누어 주기로 다시한번 마음을 먹고 용기를 내었다. 열정적인 전도대에 함께 하자고 권면해 주신 교구 권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전도할 문은 하나님이 열어주시고 하나님이 하신다는것을 굳게 믿으며 나도 전도대의 많은 분들처럼 전도대의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다.
  • 할랠루야 하나님 전도일기 쓸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2년 6월 12일 총동원주일 총동원 전도주일날 아침이다 그 동안 전도했던 다윤님 가족이 오늘 나오기로 약속한 날이다 제발 교회 갈때까지 톡이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아기들이 감기가 걸려서 교회가도 예배를 드리다가 중간에 나올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괜찮다고 중간에 나오셔도 된다고 답장을 드렸다. 잠시뒤 다시 톡이 왔다 교회가려고 차 탔는데 아기들이 토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간단다 내용도 다 읽지 않고 '아이쿠 오늘 못 나오는 구나' 생각하고 교회를 가다가 다시 톡을 보니 다윤님과 아기들은 못오고 남편과 아들은 갔다고 한다. 주여 감사합니다. 차량봉사 집사님께 가서 주차공간 확보 부탁드리고 두분 모시고 본당으로 가서 예배를 드렸다. 설교 시작하는데 아버님이 어제 일을 무리해서 몸살이 나서 가야겠다고 하신다. 예배 도중에 조용히 나와서 교구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인사하고 집으로 가시는길 배웅해드렸다. 넘 기뻤다 6월14일 전화해서 이번주에 나오실 수 있냐고 했더니 다행이 아기들 좋아져서 도전해 보겠다고 한다 6월18일 토요일 내일 나올 수 있냐고 톡을 드렸더니 답장이 없다 6월 19일 주일 오늘 오실 수 있냐고 톡을 드렸더니 준비중 이시란다. 할랠루야 미리가서 주차공간 확보해 놓고 기다리니 12시에 예배에 온가족 5명이 함께 오셨다 예배드리고 교구 박석주 목사님 뵙고 인사도 하고 또 목사님께서 다윤님 가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 해주셨다 새가족 선물도 받고 집으로 가는길 배웅해 드렸다 2022년 총 동원 주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전도라는 큰 기쁨의 선물을 주셨다.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큰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전도 일기 끝
  • 할렐루야~~하나님에 지상명령 떵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온마음 전도 출정식 가족들 권면해 오빠 언니 동생신랑 조카 모두 온다고 약속을 하고 하루전에 동생 신랑이 신천동 가서 오빠 조카 부곡동 언니 모셔 10분전 12시까지 오기로 결정 했네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12일 아침 아침 큐타를 하고 오늘 가족들에 온다는 이유 교회에서 나오는 선물이 좋다고 하면서 선물타려 온다고 했다 딸이 엄마 하나님께서 미선 권사 온마음 전도주일마다 가족둘 또 데려 온다고 하나님이 엄마 훙 보겠다고 했다 난 가슴이 뜨끔했다 하지만 선물 받기 위함보다 언제가는 담임 목사님에 말씀이 가슴에 임재해 변화됨을 기대하면서 아침부터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기다리며 9시되어 동생에게 카톡이 왔다 신랑이 급한일이 있어 일을 갔다고 언니하고 약속 했는데 어떻게 하냐고 미안 하다고 난 어머 어떠하지 10시 사랑뷰 예배 드리고 부곡동 언니만 데려 와야지 생각하며 하나님 신천동까지 오빠 조카 태우려 갈 시간이 안 되는데 기도하면서 막내 동생보고 좀 태워 오라고하니 본인도 일이 있어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어찌 합니다 매번 총동원 주일 권면해 오다가 코로나로 인해 몇년 교회 못온 가족들에 마음을 만져 주시라고 40년 기도한 광야의 시간이 였다 조카가 신천동에서 전철을 터고 땀을 흘리면서 교회 오고 언니는 부곡동에서 동생이 태워주고 갔다 동생하고 약속 했는데권사로서 교회 책임이 있는데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언니 조카 등록을 했다 조카는 새가족 교육벋고 세례까지 받었지만 이번에 언니가 새가족 교육을 받아 동생이 믿는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나 새로운 인생 살아 갈수 있길 전도부 모든 사람들에 기도에 힘이 필요합니다 최영슌 구 영혼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혀 드랍니다
  • 태신자 준민이 준혁이 엄마(황지은) 오랫동안 한건물에 살았지만 반상회때 한번씩 보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얼굴 보며 잠깐 잠깐씩 이야기 나누는게 전부였다. 코로나로 긴시간동안 반상회도 못하다 이사온 새로운 가족들도 있고 거리두기도 해제 돼 5월에 우리집에서 반상회를 했었다 오랜만에 모두 함께모여서 즐거웠었다 7년 넘게 같은건물에 살았어도 식사한번 한적없어서 3층에 사는 민서 엄마 이사가기전에 식사하자고 해서 5월달에 처음으로 준민이엄마 민서엄마와 점심을 같이 먹고 차를 마시며 오랜시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작 이런시간들을 갖었어야 했는데 태신자와 밥한끼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너무 너무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매년 감사특밤에 특별강사님들 오시게 되면 링크도 보내기도 하고 주일 말씀을 공유하며 한가한시간에 들어보라고 조심스레 건네기도 하면... 네...시간나면 들어보겠다는 답장에 너무 감사하기도 했다. 최근에 둘째 준혁이가 3살인데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했다. 준혁이도 어린이집에 가니 수요일날 저랑 같이 교회한번가요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했었다. 매주 일이 있어 함께 교회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약속이 없으니 간다고 하셨다... 화요일 전도대끝나고 권사님 집사님들께 준민이 엄마 내일 수요예배때는 꼭 나올수 있도록 다른일정 생기지 않도록 중보기도를 부탁하며 유난히도 신경을 썼다. 확실하게 약속을 잡기위해 준민이엄마를 만났다. 준민이네집에서 차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집앞에서 10시에 만나 교회가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을 준비해서 먹고 아이들 챙기고 일찍 자려고 누웠지만 잠이 오질 않았다. 하나님과 대화를 하느라 잠을 설쳤다. 하나님 우리간사님들은 모두 전도를 해서 아주 기쁜데요. 저는 아직 열매를 못 맺었습니다.저도 내일 꼭 준민이 엄마와 함께 교회갈수 있게 해주세요! 내일 준민이 아빠 평상시대로 회사가게 해주시고 준민이 준혁이 유치원 어린이집가게 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급한일 생기지 않게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아이들마냥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생각지도 않게 전도대장이라는 직분을 맡아 많은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이왕 섬기기로 했으니 내가 할수 있는일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기쁘게 감당하자고 스스로 위로도 하고 주님께만 의지하고 기도하며 걸어 가고 있다.... 드디어 준민이 엄마가 교회를 오게 되었고 등록을 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구역장영성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지만 끝나고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우리는 긴시간동안 여러 주제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편안하고 좋았다고 한다. 새가족부에서 연락이 가면 시간되는데로 과정을 밟았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한다. 새가족수료도 잘 마치고 준민이 준혁이도 주일예배 드릴날을 기대하고 소망하고 기도해야겠다. 하나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온마음 전도 주일이 끝났다.전도 못하는 전도대장이란 자리는 참 부담스럽고 어렵다 하지만 이번 온마음 전도 주일에 전도 하신 권사님.집사님들의 사연을 들으며 어디선가에는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소식을 기다리는 분이 있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열매 맺히는 날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 권사님은 한의원에 다니시다가 원장님과 교회와 하나님을 전하시고 무엇이라도 주시고 싶은 섬김으로 오랜 시간 끝에 모시고 오셔서 정말 감동이었고 또 다른 권사님은 초등학교에 계신 구역식구를 통해 알게 된 학생의 가정을 몇년동안이나 섬기다가 가족을 모시고 오시고 또 한 집사님은 까페에서 차를 마사다가 알게 된 언니를 모시고 오시고..모시고 오신 사연은 다 다르지만 모두가 한결같이 오랜시간 관심을 가지고 섬기고 전했다는 것이다~모두 8분과중학생1명 까지 총9분이 등록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부족한 전도대장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모습으로 전도하게 하셔서 도전받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우리가 입을 열어 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 되며 이번에 등록 한 새 가족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예전에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열매는 주님께 맡기고 자연스럽게 편안한 마음으로 전도를 했다. 그런데 이번 온마음 전도 기간에는 많은 부담감을 안고 전도를 했다. 전도 출정식 이후 전도 잘하는 사람으로 알려져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내 마음을 압박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눈이 아닌 사람들의 눈을 의식했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아닌 내 힘으로 하려는 모습을 보게 되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계속 노방전도를 했다. 그 결과 5명의 연락처를 주고받았고 2명은 주일에 예배드릴 것을 약속해서 주일마다 교회 돌비석 앞에서 기다렸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부담감은 더 커져만 갔다. 전도할 때마다 이런 일을 한두 번 겪은 것이 아니기에 개의치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가 않고 섭섭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 내 마음을 아셨는지 하나님께서는 내가 생각지도 않은 분을 만나게 하셨고 그분의 귀를 열어 듣게 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움직여 온마음 총동원 주일인 오늘 3부 예배에 등록하게 하셨다. 다음 주부터는 2부 예배를 드리겠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했다. 전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특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한번 깨달으며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 사랑과 은혜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도를 위해서 잃은양 빨리 나올수 있게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온마음전도를 통해서 잃은양 빨리 나올수있도록 충만하면서 우리를 삶을 통하여 이루어 지도록 바랍니다. 살려보자 잃은영혼 살아보자 태신자 할수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화이팅
  • 4/6일 나경숙 집사님께서 구역식구 이숙희집사님의 직장돔료의 아이들이 교회 가고 싶어 한다고 하시면서 4학년 2학년 5살 어린아이가 있는데 버스를 타고 다니기는 힘들것 같아 교회 차량운행을 물어보시며 카톡으로 내용을 보내셨다. 나는 바로 전화를 드려 남편이 교대근무라 매주는 힘들긴하지만 알겠다고 하고 아이들 예배시간을 안내해주며 요즘 아이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 12시예배를 드리는게 좋겠다고 하며 끊고 몇군데 전화를 드려서 픽업할수 있나 알아봤는데 쉽지가 않았다. 그리고 봉사를 하고 계신분들도 있고 한두달은 가능하겠지만 지속적으로는 힘들것 같았다. 고민고민하다 교구 목사님과 교육위원회에 편한 권사님께도 말씀을 드렸다. 5월부터 차량이 운행을 한다고 한다.너무감사했다. 4/16일 연락을 드려 모시러 가기로 약속을 했다 4/17 아침 7시34분 문자가 왔다. 안녕하세요 막내가 감기가왔는지 새벽부터 열이 나서 오늘 못갈거같아요.. 라고하셔서 네~~ 병원가서 약 타서 먹이시고 잘 돌봐주세요~ 새벽부터 많이 힘드셨겠어요.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라고 답장을 보냈다. 10시예배드리기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선생님 시영이가 혼자서라도 교회에 가고 싶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괜찮을까요? 말씀하셔서 아주 반가운 목소리로 목소리톤도 높여서 그럼요~저야 너무 좋지요 하며 약속을 잡고 시영이를 데리고 교회로 와서 유년2부에 등록을 시키고 예배를 드렸다. 우리 시영이는 태어나서 처음 교회를 와 봤다고 하는데 질문도 잘하고 너무 적극적으로 예배를 잘드렸다. 첫예배를 드리고 유년2부 전도사님과 친구들과 함께여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한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그이후 동생인 세영이가 유아2부에 등록을 하고 아파서 예배 못드리고 할머니집에 가서 못드릴때도 있지만 매주 행복해하며 예배를 잘드리고 적응을 정말 잘하고있다. 남편을 믿고 아이들을 데려오기로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순주선생님을 시영이가족에게 붙여주시고 매주 이순주선생님께서 시영이의 가족들을 책임지고 인도하고 계신다. 바쁘신데 흔쾌히 감당하시는 모습에 감사할뿐이다. 차량조정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 차량문제로 어려움이 있어 시영이에게 근처교회로 가보지 않을래??라고 어머님께서 물었다고 한다. 시영이가 싫다고 해서 현재까지 잘다니고 있다. 아직 엄마는 등록하지 않은상태다. 시영이 세영이 어머니 정다정선생님이 온마음전도주일에 꼭 등록했으면 좋겠다. 구원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많은 동역자분들의 기도와 사랑이 열매로 나타나길 기도해본다.
  • 늘 기도하며 생각하고 섬겼는데.종교는 생각해본 적없다고 부담스럽다며 준 선물을 내가 없는동인 집에 다 놓고 간 수호엄마.얼마나 힘이 빠지는 지.그래 당분간은 교회얘긴 하지 읺셌다고 하고 선물은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받으라고하며...허전한 맘에 온 이파트주자장에 세워져있는 차에 전도지를 꼽고 다니며 이 많은 차 중에 한 두분이라도 이 전도지를 읽고 주님을 알고 싶어지고 교회로 찾아주기를 기도했다~주님~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늘 기도하며 생각하고 섬겼는데.종교는 생각해본 적없다고 부담스럽다며 준 선물을 내가 없는동인 집에 다 놓고 간 수호엄마.얼마나 힘이 빠지는 지.그래 당분간은 교회얘긴 하지 읺셌다고 하고 선물은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받으라고하며...허전한 맘에 온 이파트주자장에 세워져있는 차에 전도지를 꼽고 다니며 이 많은 차 중에 한 두분이라도 이 전도지를 읽고 주님을 알고 싶어지고 교회로 찾아주기를 기도했다~주님~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믿고 40년 광야 생활 가족에 핏박으로 네 믿름은 단단히 성숙 돠어짐을 고백해 봅니다 친정언니 동생이 부곡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매년 해마다 1년에 한번정도는 가족들에게 권면하며 초청도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몇년 교회 못왔습니다 교회에서 나온 선물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죄송힙니다 하지만 선물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날수 있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6월12일 온마음 전도 축제 또 온다고 합니다 동생신랑 오빠하고 냄비 타려 온답니다 이번에 등록해서 새가족 교육받고 하나님 온전히 만나 새로운 삶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하며 기다리며 기대해 보렵니다 성령님 도와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 교구에서 어쩌다캠핑은 구역모임의 자리가 되었다 뜻깊은 캠핑이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전도대상자님께도 즐거운 자리에 함께 가자고 할 수있는 꺼리가 생겼다 교구 목사님의 모임의 중요성과 갈급함을 느끼며 .... 기도하며 조금씩 다가갔던 김다윤님께 달려가서 같이 가자고 했더니 가족캠핑을 가게 되어서 못가신단다 그러면 전도 초청잔치에 꼭 가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신다 가능하다는 그 말에 너 무 감동하여 춤을 출뻔 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허락하심에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 잔칫날 꼬옥 함께 할 수 있기를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꼭 볼것이다 박석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년만에 구역식구들 한자리로 모이게 하심을 ..... 어쩌다 캠핑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 (교회 오신다고요?) 동네서 전도하던 어머니가 계시다. 만날때마다 전도를 했었는데 이름도 집도 폰번호도 안알려주신다. 글구"나는 동네분들과 같이 가면 모를까 혼자는 절대 교회 안가." 하시던 어머니 그래서 더이상 물어보지 않고 그냥 현대언니라고 기도하고 있었다. 작년 교구전도대서 땅밟기를 하다 우연히!! 언니 집앞서 딱!!!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언니집 문고리에 전도지와 전도물품을 걸어놓고 오곤했다. 채 1년도 되지않는시간인데 ᆢ 목욜 노방전도를 하다 어머니를 만났다. 전에는 거리를 두던 어머니가 전과 다르게 마음을 열고 반갑게 다가오신다. 그러며 교회를 오고싶어하신다. 이상하다? 왜 오고싶어하시지? 내가 별로 한것도 없고 어머니도 쌩 하셨었는데ᆢ갑자기!!! 지난주일 어머니를 만나 교회를 같이 걸어가며ᆢ 일단 복음을 전하고 물어보았다. "어머니 근데 교회 왜 오신다했어요?" 어머니 왈 "문고리에 뭐 걸어놓고 그러니깐 미안해서ᆢ" 세상에나 그저 전도지와 마스크등만 걸어났을뿐인데ᆢ 어머니는 등록을 하시고 언니의 은혜대로 교회 오시겠다 하신다. 연세가 많으신 어머니인데 어머니와 그 가정이 온전히 구원받길 기도한다.
  • (고령의 어머니들에게 복음전하기) 동네서 전도를 하다보니 어르신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최근에는 90이 넘으신 어르신 두분을 만나게 되었다. 두분의 공통점은 교회ᆢ하나님ᆢ을 그래도 알고 교회를 가고는 싶으신 분들인데 무릎을 비롯해 여기저기가 아프셔서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계시니 교회도 못 가고 온라인으로 ᆢ하는것도 어렵고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중 한분은 교회를 다녀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이란 신을 생각하고 최고라 생각하신다 했다. 여기까지. 그래서 어르신께 복음을 전해보았다. 하나님ᆢ예수님ᆢ죄ᆢ천국ᆢ믿음에 대하여. 교회 오시는게 힘드시지만 하나님 생각하며 인도해달라고 천국소망을 가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왔다.
  • 22년 5월 28일 날씨 맑고 더움 ♡사랑의 섬김♡ 코로나 단계 완화로 특공대 식구들과 노방전도를 하고 있다. 며칠전에도 예대앞서 전도하던 권사님께 수고한다며 시원한거라도 사드시라고 어떤분이 2만원을 주고 가셔서 특공대 식구들과 식사후 편의점서 감사하며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오늘은 지나가시던 교구 집사님께서 전도하는 우리를 보시더니 전도해야하는데ᆢ찔린다고ᆢ담에 기회되면 전도하러 오신다고 ᆢ하시며 박카스를 사주고 가셨다. 또 전도를 사모하던 여집사님 직장에 나감으로 함께 전도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수고많다며 음료수를 사주시고 가신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노방전도를 하며 믿지않는분들께 복음도 전하지만 울 성도님들에게도 나름의 회개와 도전을 주는듯 하여 감사하다~ 감사한 하루~~복음!복음!복음!
  • 엘레베이터에서 몇 번 만난 수호엄마 아침에 수호 데리고 출근 길에 한 번.오후에 수호 데리고 퇴근 길에 한 번.저녁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면서 한 번. 이렇게 몇 번 마주차다보니 자연스레 교회 다니내고 묻게 되었고 집안에 누가 이단에 빠져 집안에선 교회는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라고.안산에 온지는2년 되었는데 안산엔 큰 교회가 참 많은 거 같다고. 바로 태신자로 작정하고 전도 물품 또 다음엔 수호 간식 그리고 직접 담은 오이 소박이랑 교회 전도지를 전했더니 며칠 뒤 오이 소박이 담았던 그릇이랑 오렌지 몇 개를 가져와서 맛있게 잘 먹었다고 전화번호도 알수 있어 기뻤어요 .작기섬~공도 할수 있게 되었네요~초까지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 전도 물품을 이것저것 챙기고 전15층 사는 저번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유나엄만데 어릴 때 교회 가 보셨단 얘기만 들어서 성함이라도 알려주시면 기도하겠단 손 편지와 함께 1108동 문고리에 걸어 놓고 답을 기다리는데 답이 없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작기섬~공초까지 성공할 때까지...
  • 잃은 양 선물인 각 티슈를 들고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께 타고 있던 아주머니께 인사를 하니 "뭘 그렇게 많이 사 가요?"하고 물으시길래 "아 이건 제가 산 게 아니구요.전 제일교회 다니는데 교회에서 주느 선물이예요.하며 하나 쓰시라고 드리니 고맙다며 잘 쓰시겠다고 하셨어요.교회 다니세요?물으니 어릴 때 가 봤다고 하시는데 엘리베이터가11층에 서며 내리시길래 급히 몇호에 사시냐고 물으니 8호에 사신다고하셔서 태신자로 품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 예수님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전도를 위해서 다 나올수있도록 응원합니다 잃은양을 빨리 나올수 있도록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일이있어도 나아갑니다.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전도하고 나가세
  • 몇 주 전 친하게 지내는 교구 집사님으로부터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권사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권사님께서는 아주 오래전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이사 가셔서 근처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언젠가 한 번은 우리 교회에 와봐야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집사님에게 권사님의 성함과 연락처를 알아서 나에게 전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 일주일이 지나서 집사님이 권사님의 성함과 연락처를 보내왔다. 권사님을 위해 계속 기도하면서 문자로 2번 연락을 드렸는데 일주일 뒤에 전화가 왔다. 전화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권사님이 지금 다니시는 교회가 없어져서 근처 다른 교회를 알아보고 계셨는데 내 문자를 받아보시고 좀 멀어도 본교회인 안산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하셔서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다. 권사님께서 이번 주일에 등록하시고 3부 예배를 드리셨는데 축도를 위해 강대상에 오르신 고훈 목사님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 새가족부실에서 바나바의 안내를 받으며 좋아하셨고 3주 동안 새가족 교육을 받기로 약속하셨다. 나는 전도할 때마다 체험한다. 우리는 전도하고 하나님은 이루시는 분이심을...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전도대 간사를 뭔지모르고 순종하는 마음만 앞서 하겠다고 맡고보니 마음의 부담은 한가득 안고 이걸 어쩌나 하고 있던차에 생각나는 한사람이 있었습니다.직장에서 만나 친구된분인데 잃은양에 교회서 상처받고성당을 나가고 있단말을 듣고 예전에 일하면서 몇번 교회로 이끌었는데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면서 교회에 상처받은맘이 더 닫혀 있었습니다 출정식날 하나님 저는 간사는 떡하니 맡아놓고 한명이라도 뎃고 와야 하지않겠어요 하고 카톡 지인들을 쭈욱 내려보다 이친구에게 톡으로 안부물으면서 6월5일에 우리교회오라고 던졌는데 그말에 즐겁던 대화가 뚝 끊겨서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어제 전도대나가 노방전도후 별열매없이 걱정만 쌓여서 오늘 집에서 태신자 카드를 펴고 태신자 기도문(교회용)을 읽고 주시는 마음따라 생각나는 한사람 한사람 진지하게 이름을 열명 처음으로 하나님앞에서 쓴다는맘으로 이름을 쓰고 옆에 내가 갖는 태신용 카드도 똑같이 기도하고 같은이름을 쓰고 주일에 내야겠다 하고 반을 접는데 카톡이 까똑 하고 왔어요 ~ 은진아 너네 교회 뭐하냐 왜부르냐? 하고 ᆢ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너 부른데~ 널사랑하신데~울교회 온마음 전도주일이야 하고 담백하게 ~ 그분은 현재 고대병원3교대 하고 있어서 시간도 맞아야하고 해서 미리 당겨서 날잡았더니 그날 나이트 근무라고 뜬금없이 일주일만에 스스로 답장이왔어요~~ 제가 기도하고 이름적고 태신하는 그순간에 카톡으로 우리교회 주일날 오겠다고 ! 하나님 감사합니다♡ 준비된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전도의 기쁨은 눈물이라는것을 맛보게 해주신 우리하나님 아버지~ 태신카드의 작은기도문 그 기도문을 책읽듯 그냥 따라읽고 이름 적어 올리는 순종 했을 뿐인데 전도의 기쁨 알게되어 감격입니다 사랑합니다 전도 화이팅!!!
  • 수요예배후 임원들과 밥을먹고 차를 마시고 집에와서 태신자에게 선물을 드리고 걸어오는데 앞건물에 어르신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셨다 어르신은 개척교회를 다니신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글씨도 모르고 계산도 잘 못하는데 건물 수도요금 관리를 3개월씩 돌아가면서 하자고 했다고 하시면서 걱정을 하셨다. 걱정 염려 하시길래 아드님께 한번 말씀을 드려 보라고 했다. 함께 기도해보자고 했더니... 지금까지 살아온게 하님의 은혜이며 아들 딸 사위 친정얘기를 꺼내신다... 자녀들은 교회 나가시냐고 여쭤보니 딸과 사위는 교회 다녔었는데 지금은 안다닌다고 하시고 아들도 안다닌다고 하셔서 이름을 알려주시면 함께기도하겠다고 했더니 알려주셨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도하라고 태신자를 주신것 같다. 우리 교구 전도대간사님들께 수도요금 관리문제가 잘 해결되길 함께 기도하며 딸과 사위 가족들이 다시 예수님께 돌아오길 기도하자고 했다 아들 또한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우리 동역자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의 닿아 영원한 삶을 살길 기도해본다.
  • 할렐루야~~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코로나로 매번 찾아가 교회를 가자고 권면하며 떡국 호박고구마 선물 자주하며 늘 말씀 카톡을 주면서 관계성 유지해 왔습니다 꽃집 박서진씨 전도하고 온라인 새가족 공부도 마치고 서로 잘 안다고하면서 그래서 이번 6월 12일 온마음 전도날이니 교회 가자고 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은 했지만 사람인지라 믿기보다 그 영혼에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시간 상향을 하나님 에 도우심으로 그때 꼭 등록 사킬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잠실에 사는 교회를 한번도 안다녔던 친구라서 예수복음만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만나면 전하고 함께 산에 다니면서 찬양하며 새벽마다 기도했더니 마침내 예수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예수님 믿겠다고해서 우리 교회 출석한지 한달되었는데 설교말씀이 너무 좋다면서 계속 오고싶지만 거리가 멀어서 일단 적응하면서 나중에 제 아들이 사역하는 남포교회에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혼자 가서 등록해서 다닌다는게 뻘줌할텐데 여기서 등록시켜 새가족교육부터 찬찬히 성경공부하고 제자양육되어서 혼자서도 어느 교회든지 잘 다닐수 있을때 보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출정식을 했다.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큰 소리로 외치며 전도를 선포했다. 온 성도가 전도라는 사명이 부담스러운 사명이 아닌 소중한 사명임을 느꼈으면 좋겠다. 마음에 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 복음을 흘려보내려는 애씀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리할수록 주님과 나란히 걷고 있음을 느끼며 행복했으면 좋겠다.
  • 우리를 마음으로 전도를 준비하시고 온전히 향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섬기는 모습으로 신나게 재미있게 즐거운 힘차게 온마음전도 다하여 꿈과 모든 희망을 이루어 지도록 하겠습니다 온마음전도 전하세 아자아자 화이팅
  • 저는 운동을 참 좋아합니다. 30명 회원이 늘 테니스를 즐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5년전에 어느부부를 전도한 것이 계기가 되어 테니스를 즐기기보다 회원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더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운동할때 싸움이나 다툼보다 양보와 배려하는 마음을 쏟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온마음 전도출정식때 30명을 태신자로 작정하고 새벽마다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온마음전도 주일에 두분이 교회를 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어느 권사님의 말씀이 떠올라 감격이 가시질 않습니다. 매일 새벽말씀(Q.T)을 두분에게 보내 드렸는데 전도의 열매로 결실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바로 작기선공초가 전도의 새 길임음을 확신히게 되었습니다. 전도하는세상!!! 전.하.세 !!!
  • 전도물품을들고 전하세 사명감당 교회을 쉬고계신 김미정집사님을 만나 21일총동원 주일에 안산제일교회에 오십사 전하고 한영혼 천하보다 귀한영혼 주님께 금식하며 눈물로 간절히 기도햇습니다 화요전도대 댓글도 달아주시라요청하시면 무조건 순종해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열악한교구로 부족하지만 사명을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며 힘겨워 기도로 전하세 전하며 태신하고 기도한결과 10교구1등에감사 그런후 명예전당에 등극햇다는부장님의 말씀에 감격과감동에 눈물지으며 할렐루야 주님의 한없는 은혜 였습니다 . 그런후 총동원주일에 김미정집사님가족4분과 불신자두분을초청에 오셧습니다 잃은양과총7분이오셔서기쁨과감사를드립니다 주님사랑 복음이 다시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주님의 마음을주심을 뜨겁게 순종하며 나아갑니다.사랑하며 찬양합니다 다시한번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전도대장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 교구권사님의 급한 연락을 받고 이웃 성도님을 뵈러 갔다. 잃은 양 문고리 걸기만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차 드시러 오라고 하셨다고 한다. 성도님은 연세가 있어셨고 온라인과 교회가 멀다는 이유로 대면 예배도 어려운 상황이셨다. 다과와 근황을 잠깐 나누었는데 며느님이 갑상선암에서 뇌로 폐로 전이가 되어 아주 힘든 상황을 말씀하시면 기도를 부탁하셨다.우리의 발걸음이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고 기도로 중보해야겠다.
  • 할렐루야~~다른교구 들 함께 어울려 전도하시는 모습 문고리 땅밟기 보기 좋아요 카톡에 올라온 사진보니 주님 죄송해요 11교구 전도 대장으로 너무나 부족함과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부끄러워요최정훈 조카 허리에 삔 6개 받고 병원 입원해 있는데 21일 온라인 예배 등록한다고 합니다 세례는 받았지만 이번에 하나님 깊이 만날수 있길 소망 합니다 신천동 큰오빠 새언니가 눈이 잘 안보여 교회까지 오기는 힘들고 온라인 예배 조카하고3명 드린다고 약속 했는데 하나님 도와 주세요 사람인지라 며초 몇분에 변해서 안할지도 몰라요 전도는 사명이니 땅끝까지 이제 남은 시간 까지 최선을 다해 영혼구원 위해 애쓰며 노력하렵니다
  • 할렐루야~~다른교구 들 함께 어울려 전도하시는 모습 문고리 땅밟기 보기 좋아요 카톡에 올라온 사진보니 주님 죄송해요 11교구 전도 대장으로 너무나 부족함과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부끄러워요최정훈 조카 허리에 삔 6개 받고 병원 입원해 있는데 21일 온라인 예배 등록한다고 합니다 세례는 받았지만 이번에 하나님 깊이 만날수 있길 소망 합니다 신천동 큰오빠 새언니가 눈이 잘 안보여 교회까지 오기는 힘들고 온라인 예배 조카하고3명 드린다고 약속 했는데 하나님 도와 주세요 사람인지라 며초 몇분에 변해서 안할지도 몰라요 전도는 사명이니 땅끝까지 이제 남은 시간 까지 최선을 다해 영혼구원 위해 애쓰며 노력하렵니다
  • 하반기 온마음 전도주일을 향한 전도 목표를 "구역원 잃은 양 찾기"에 두고 주일예배 말씀을 공유하며 기도했다. 교회에 장기간 나오지 않아 제적된 구역원들에게 다시 신앙생활을 하자고 전화하거나 찾아갈 때마다 마음의 담대함과 말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며 전도부에서 받은 비닐봉지에 작은 선물들을 준비했다. 모두가 싫다고 거절하기에 기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애타는 마음으로 매일 아침 한 끼를 금식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했다.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셔서 20년 된 잃은 양과 3년 된 잃은 양을 다시 찾게 해주셨다. 완강히 거부하시던 분들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순순히 교회에 오셔서 등록하셨다.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잃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일에 제자로서의 역할을 요청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잃은 양 찾기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기를 소원하며, 찾은 양들의 신앙이 깊이 뿌리내려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하며 사랑으로 잘 섬기고 보살피는 구역장이 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15:4~7)
  • 지난 화욜 현장에서 화요전도대에 참석하며 전도일기를 듣는데 많~~~은 은혜ᆢ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오늘은 더욱 마음을 열고 전도일기를 써보려한다 위드코로나로 넘어가며 전도를 하지만 그럼에도 나에게 좀 위축된 모습이ᆢ 전도 대상자분들에게도 좀 위축된 모습이 보인다ᆢ 그 와중에 코로나 전 교회를 좀 다니던 언니를 다시금 전도하는데ᆢ내가 먼저 가서 얘기하고 뒤에^^ 이집사님 다시 보내 좀 마무리 잘 하라고 했는데 가서 사고를 치고 왔다 성령님 인도함인지 그 언니와 대화하며 교회 오시고 같이 맛있는 식사도 하자고 한것이다 그렇게 여유가 있는 집사님이 아닌데ᆢ그 말을 들으니 웃음도 나도 ᆢ놀랍기도 하고ᆢ 회개도 들었다 저 친구도 저렇게 열심히 하려하는데ᆢ 나의 좀 위축된 모습을ᆢ 주님앞에 회개하며 안되겠다싶어 결단하고 코로나기간 금식하며 전도하지만 더 날을 정해 합력하여 금식기도해야겠다라는(전도대상자분들코로나로부터 보호해주시고 주님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생각이 들어 동역자 집사님 두분께 얘기를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한다 또 하나 전도비도 합력해서 좋은 선물 사자 했더니 역시 예전처럼 흔쾌히 오케이 한다 그때부터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선물도 준비하고ᆢ작기선공초!!! 전도한다 그 언니는 어제 주일에 교회 오셨다 전날 답장이 없어 맘이ᆢ그랬는데 주님이 역사하셨다 찬양을 부르며 흐느끼는 언니를 보니ᆢ역시 하나님자녀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배후 맛있는 식사를 하러갔다 식사를 섬기기로 한 이집사님 딸아이 ᆢ 좀ᆢ힘든 문제가 있었는데 그 몸과 맘이 바닥에 붙어 움직이기도 힘들었을텐데 그 몸을 이끌고 그 언니를 섬기러 왔다 식사후 집에 돌아가는길에 그 이집사님을 생각하니 맘이 넘 아파 눈물이 났다 위로의 문자를 보내니 오히려 전도 함께 할수 있어서 고맙다고 답장이 왔다 하나님이 이집사님 눈에 눈물 닦아주실줄 믿고ᆢ 온마음전도주일ᆢ감사특밤까지 전도에 동역하며 나아가 주님께 영광돌리고 싶다
  • 온마음전도 출정식을 시작으로 우리안에 전도의 불씨가 타올랐다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했던 교구식구들을 만나며 복음을 전하게 되니 너무 기대되고 흥분되었다 교구에서 준비한 마스크를 가가호호 문앞에 놓고 기도하며 전도하였다 문에 교패가 없는 가정이 생각보다도 훨씬 많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구나 생각하니 우리 발걸음이 더욱 빨라질수밖에 없었다 오늘 함께 하신 교구식구들께 감사하며 담주에도 더 많은 사랑을 요구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면 우리 아버지가영혼들을 나아오게 하실줄 믿습니다!
  • 매년 전도대회 태신자 작성에서 1번은 나의 아버지 ooo이었다. 습관처럼 기도했고 언젠가는 죽기전에 오른편에 서있던 강도처럼 극적으로 영접할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막연히 그렇게 기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암으로 진단받고 어려운 수술과 치료과정가운데 다시 재발하여 옆에서 지켜보는 나조차 너무 힘이 들었다. ‘하나님 나도 아픈데 왜 엄마까지. 엄마와 저에게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요? 죽으라는 거지요?’ 눈물로 호소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예수 믿는 너의 엄마가 천국에 오게 되는 그 암에도 너가 그렇게 아파하는데 수년간 영적 암환자인 너의 아버지를 보면서 어찌 그리 마음이 아프지 않느냐‘ 그랬다. 평생 나의 원수, 나를 괴롭히는 악당은 나의 아버지였다. 술드시고 악한말을 가족에게 퍼붓고, 특히 엄마에게 많은 상처를 주는 아버지 같은 사람이 지옥가야지 누가 가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며 더 이상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적도 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신다. 솔직히 그동안 전하지 않은 게 아니다. 복음을 전하지만 항상 하시는 말 “너나 믿어라. 나는 절 믿을란다” 또한 TV에 수시로 나오는 교회비리, 성폭행목사, 헌금이야기로 엄마를 못나가게 하셨다. 갈수록 완고하고 교회를 비판하는 아버지에게 다시 복음을 전하려니 참 막막했다. 하지만 순종하지 않을 수 없어 준비했다. 사영리로.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거니 나는 그냥 읽기만 하자 하는 생각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려고 전도지를 꺼냈다. 아버지는 딸에게 더 이상 싫은 소리 하기 싫었는지 전도지를 보자마자 바로 나가버리신다. 나는 멍했다. “거봐. 안들을거라 했잖아. 아직도 너의 아버지를 모르니?”사탄이 이렇게 비웃는 것 같았다. 다시 안산으로 돌아와서는 아버지가 생각났고 기도할수록 하나님께서 아버지를 불쌍히 여기고 계신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기도하는 중에 6교구 전도대장 00집사님 전화가 왔다. 만나자고... 만나는게 불편하고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엔 만나야 할 것 같다. 전도를 위한 믿음의 중보기도가 필요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함께 나누고, 다시 복음전하기 위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중보기도를 부탁드렸다. 21.10.25일. 엄마가 좀 걸어다니실 때 고향에도 같이 가고 몸보신으로 염소탕도 사드리고 싶다고 해서 신랑과 함께 OO로 내려갔다. 며칠 전부터 금식하며 기도했다. 내 생애가운데 금식해본일이 별로 없다. 내가 애원해도 안되고, 엄마가 병이 나아진다고 해도 안되고, 본인 스스로 무엇하나 바꿀 수 없는 아버지를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하실수 있는 일임을 고백하며 기도했다. 사전에 엄마가 다니던 교회목사님께 가정예배를 부탁드리고 아버지는 고향 가는걸로 알고 차를 탔다. 출발하기 전에 “아버지 고향 가기 전에 아픈 엄마를 위해 교회 가서 예배드리려고 하니 한번만 같이 가요. ” 이런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버지는 차문을 열고 집으로 올라가버리셨다. 눈앞이 캄캄했다. 생각이 멈췄다. 이게 다인가? 그때 엄마가 아주 차분하게 “따라가서 데려와” 이 말에 바로 신랑이 아버지를 모시러간다. 몇 분후에 아버지와 신랑이 함께 내려왔고 신랑은 바로 교회로 이동하였다. 결코 들어갈 것 같지 않았던 아빠는 목사님께 인사드리자고 하는 말에 예배당 의자까지 앉으셨다. 목사님께서는 편안하게 말문을 트셨고, 오직 아버지만을 위해 복음을 전하셨다. 영접 기도할 때 아버지는 역시 들으셨고 따라하셨다. 얼마나 이해하고 고백했는지 나는 알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수년간 누워있던 중증환자를 깨우시고 미음 한수저를 먹여주시는 것 같았다. 중간에 일어나서 가버리면 어쩌지? 오늘일로 엄마를 더 힘들게 하면 어쩌지 하는 염려를 무색하게 예배 잘드리고, 건강한 염소탕도 먹고 집에 돌아왔다. 예배를 드리는 내내 눈물만 났다. 사탄의 영이 틈타지 못하도록 오직 성령의 도우심을 위해 중보기도한 집사님과 권사님. 말씀전해주신 목사님. 모두들 협력하게 하시고 선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제 시작이다. 아버지가 죽어서 천국가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행복이고 은혜임을 알게 되길... 목사님 설교말씀처럼 지금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꼭 잊지 않길 기도한다.
  • 삶속에서 주님을 나타내고 싶습니다 나의 작은 몸짓과 말들이 쥬님을 드러내기를 기도합니다 가족들에게 동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알리고 싶습니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믿고 함께 천국 가기를 소망합니다
  • 샬롬 제가 온마음 전도일기를 통해서 우리가 살리는 모습으로 어떤 삶의 마음으로 이루어지도록 친구들은 빨리빨리 올수있게 성령님께서 하나님과 주님과같이 이루어지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지인의 아들 결혼식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는 날에는 미리 전도 물품과 현금을 준비하고 기사님에게 복음을 순탄하게 전하기 위한 기도를 한다. 전도 물품 지퍼백 안에는 KF94 마스크 5개입 짜리 1봉과 교회 전도지, 결신(영접) 기도문이 들어있다. 택시는 코로나 이전이나 지금이나 복음 전하기에 좋은 장소다. 택시에서 복음을 전할 때 대부분의 기사님들은 싫어하신다. 그러나 택시에서 내릴 때 전도 물품과 함께 만 원을 내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스름돈은 받지 않겠습니다. 힘내시고 꼭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하고 말하면 모두 웃으면서 좋아하신다. 택시요금은 대체로 5천 원에서 6천 원 안팎이다. 오늘도 기사님에게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상황을 살피다가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토대로 간단하게 복음을 전했는데 기사님이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이 또한 주님의 은혜다. 내리면서 전도 물품과 함께 만 원을 드리며 얘기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교회 전도지와 결신 기도문도 꼭 읽어보시라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하시면서 고마워 하셨다. 기사님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기를 기도하며 예식장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나는 물질적으로 여유가 많지는 않지만 전도자의 사명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전도하는 일에 사용되는 물질은 전혀 아깝지 않다. 주님의 일이기에 감사하며 물질을 사용하다 보면 사용한 물질보다 더 많이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놀라울 뿐이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내 힘과 능력만으로 감당할 수 없기에 늘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구하며 나아간다.
  • 할렐루야~~중보가도해 주세요 박서진 꽃집 몇번을 꽃을사고 마스크 고구마 전해주고 27일 수요일 교회 가기로 답을 받았네요 하지만 기도해야해요 그 사람 가정에 평안함과 악한 세력이 맞지 않고 성령남에 인도하심으로 반드시 수요일 등록해 하나님 만날수 있는 축복된 만남이 돨수 았길 전도대 이 쪽지 보신준 모두 기도해 주세요 전도는 이러한 보람으로 합니다 10년 20년 기도햐도 응답 받지 못해도 믿고 구하며 받으신쥴 알라 하신 하나님 말씀 의지합나다
  • 지난여름부터 저희 가게에 오시는 손님이 인천에서 이사온지 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친분을 쌓으며 시간을 보냈고 최근에는 교회자랑도 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중 예전에 교회다닌적 있다고 하셔서 기도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거부감이 없고 곧 마음이 열릴것 같아요. 대화중에 이러다가 내가 교회 나가겠네 라는 말씀을 스스로 하기도 했습니다. 잘 인도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제한으로 온마음전도 출정식을 간소하게 봉헌송을 올리며 전도의 불씨를 살리게 하신 주님깨 영광돌립니다. 저는 매일 아침 새벽 말씀을 묵상하며 그냥 마음에 새기고 살다가 2021년 1월부터 내용을 정리하여 개인밴드에 기록하자 작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그 내용을 가족친지분들과 88테니스회원분들 그리고 교회공동체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로 교회 올 수 없고 새벽예배도 시들시들 가끔 나온다는 테니스 동료분중에 한분이 보내준 새벽말씀묵상을 통해 다시 새벽을 깨워 신앙을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맞습니다. 하늘 생명책에 그들의 이름을 선포하고 새벽마다 기도하면 역사는 이루어진다. 아멘~~~
  • 출정식을 시작으로 하반기 전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코로나시대 가운데 위드코로나를 바라보며 어찌 전도대상자에게 더 가까이 나갈까 생각하다 내맘에 1번 가족들이 생각났다 이 저녁 ^^ 가족들 톡방에 목사님 말씀을 공유하며 온마음전도주일에 꼭~오시라고 미리미리 ^^선포 초대를 하였다 그리고 딸과 가정예배를 드리며 가족들 영혼구원을 위해 합심해 기도해보았다^^ 말씀대로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며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주일예배와 온 마음 전도출정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카톡문자가 와있었다. '권사님 오늘 시간되시면 차 한잔 하고 싶네요' 5년간 기도해오던 집사님이셨다. 약속 장소를 정하고 집사님을 만나면 어떤말을 해야할지 하나님께 기도했다. 주님은 '다 들어주어라' 이 마음을 주신다. 집사님은 개척교회에서 집사직분을 받았고 개인사정으로 교회를 멀리하고 있던중 유방암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회복중 권사님 전도로 제일교회에 등록을하고 우리 구역에 오게되었다. 몇번 나오더니 연락이 끊겼고 찾아가도 만날수 없었고 전화문자 일체 차단이 되어있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기도하게 하셨고 우연히 마트에서 만난 집사님은 많이 지쳐있었다. '집사님 기도하고있으니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그 후 우리 하나님이 마음의문을 열어주시어 연락이 온 것이다. 모든것 회계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 하신다. 다음주일 등록하고 10시 예배를 드리기로 약속하고 돌아왔다. 때가 되면 역사하시는 우리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아흔아홉마리 양을두고 길 잃은 양 한마리 찾아나서는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 기뻐하실 주님을 생각하며 주일이 기다려진다.
  • 할렐루야~~하나님 감사 합니다 전도는 사명이며 하나님 지상 명령 입니다 얼마전 우리집 근방 꽃집이 생겼네요 난 잘 되었다 화분을 사서 둘곳도 없지만 무엇인가 투자 해서라도 영혼을 건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몇번을찾아갔다 어제는 마스크를 가져다 주고 예수님 믿으시냐고 물었더니 ? 엄마는 믿는데 시간이 없어서 엄마는 믿는데 시간이 없어 아직 안 믿는다고 했다 그럼 엄마 천국가며 본인 천국 안 가요 하니 빙그레 웃었다 우리교회 총동원 출정식이 있어 찬양하려 가는데 11월달 총동원 주일 우리 교회함께 가요 네 하고 대답은 했지만 사람인지라 몇분 몇초 사이에도 변화되는 모습들이 수 없이 많이 경험했다 하지만 태신해 기도하여 총동원 주일 반드시 서수진 그이름이 하나님 만날수 있도록 함께 중보기도해 주세요 이제 2달 남은 2021년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전도대장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 하리라 하나님에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해 본다 믿고 구한것 이미 받으신줄 알라 믿고 나아간다
  • 얼마 전 이사를 했다. 이사에 앞서 이사 견적을 받으며 견적을 내시는 실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첫 만남이었지만 용기를 내서 교회에 오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 실장님은 웃으시면서 교회 다니신 적이 있으시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셨다. 그리고 며칠이 흘러 이사하는 날이 되었다. 아침부터 구름이 잔뜩 하늘을 덮었고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약간의 탄식섞인 한숨이 뱉어져 나왔다. '휴- 비가 내리다니...' 그런데 이사가 시작되고 보니 날씨가 문제가 아니었다. 처음 일하시는 분이 오셨고 그 서툰 손길에 장판이 찢기기도 하고 가구에 흠도 생겼다. 무거운 걸 잘 들지 못하셔서 커다란 짐은 내가 직접 들었다. 침대 조립을 잘 못하셔서 침대 조립도 직접 해야 했다. 세탁기 수평도 내가 맞췄다. 방마다 짐이 섞여서 제 자리로 가져다 놓는 것도 나와 아내의 몫이었다. 아침 8시에 시작한 이사가 저녁 8시가 되어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어차피 내가 다시 정리해야 해서 큰 짐만 제자리를 찾은 후 일하시는 분들은 퇴근 하시는 걸로 했다. 그날 저녁 실장님께 전화가 왔다. 이사 잘하셨냐고... 한 숨 숨을 가다듬고 모든 불만을 차분하고 정중히 말씀드렸다. 실장님이 너무 죄송하다고 하신다. 틈을 놓치지 않고 나는 전도모드로 전환해서 통화를 이어갔다. "실장님, 이대로는 그냥 못넘어갈 것 같습니다" 실장님이 "어떻게 해드릴까요?"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다. 위드코로나로 넘어가면 저희 교회에 등록하시면 좋겠습니다. 실장님이 싫지 않으셨는지 살짝 웃으시면서 그러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매너도 좋으시다고 칭찬도 살짝 얹으셨다. 강제로 교회로 당기는 것이 기분 나쁘시지 않을까 고민도 되었는데 기쁘게 나의 전도를 받아주시는 듯... 좋은 결실로 남길 바라며 이 분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겠다.
  • 할렐루야~~감사합니다 제일교회 20년 되면서 맡은바 구할것 충성 하면서 영혼구원은 사명이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친척 이웃 건물 모든 사람들 만나는 모든일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1교구 전도대 시작할때 매주 화요일마다 쉬는 남편 땨문 많이 망설이고 부담도 돠었지만 이제 3개월 남았네요 말씀 기도로 준비해 11월 총동웤주일 천국잔치 마음껏 준비해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큰오빠 새언니 조카 위해 기도합니다 며칠전 막내동생이 부곡동 집을 구입해 원주언니가 올라오고 가족 모두가 만났네요 큰오빠가 카드를 좋아해 교회가기로 약속하고 카드를 해주다 허리아파 병원까지 다녀 왔습니다 영원구원이 쉬운것만 아키지요 배가 고픈 사람 만나며 밥을 사주고 경재적으로 힘들며 돈에 도움 그 사람에 맞게 향동하는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해야할 일이지요 남편이 전도지를 오는 손킴들께 전하고 있네요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코로나덕분에 이런일도 가능하지 않나 생각하니 또한 은혜입니다
  • 저희집 건물에 사는 김은하(기하,태하 쌍둥이엄마)씨 올해로 6년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총동원 주일 저희 교회 한번 가보자고 전했는데 불교 다닌다고 거절 하더라구요. 쌍둥이네가 어려워서 1년을 월세를 못내서 기다렸는데 얼마전 김은하씨 하는말 "1년씩이나 기다려 주는 주인이 어딨냐고 그러면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총동원 주일 저희 교회 가보자며 예수님 믿으라고 조심스레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번 가보겠다고 하는거예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김은하씨가 마음 변하지 않고 총동원 주일 교회가서 말씀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땅에서도 잘살아야 하지만 천국을 바라며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교회근처에 배고플때 자주가던 김밥집이 있다. 가끔씩 가던곳~ 그러던중 전도위원회를 섬기면서 주문하러 자주찾게되었고 자연스레 사장님이랑 조금씩 친하게되어 상반기 온마음전도주일 초청했으나 김밥집은 주일에 단체주문이 많이 가게를 비울수없다는 이유로 오시지못했다. 늘 기도하면서 이번에는 감사특밤때 꼭 오시지못하더라도 온라인으로도 말씀을 들을수있고, 설교일만공유를 통해 은혜의귀한만남이 될수있도록 더 기도하며 찾아뵙도록하겠다. 온마음전도 화이팅!!!